http://blog.nogizaka46.com/ami.noujo/2015/08/024688.php
ツアー中です。
투어중이에요.
そうなんですよ、全然ブログ更新してなさすぎて
그렇습니다, 전혀 블로그 갱신 하지 않아서
ただいまツアー中。
지금은 투어중.
仙台 名古屋やってきました!
센다이 나고야 하고 왔습니다!
やはり夏はツアーやらいろいろあってドタバタしてるけど充実しててとても楽しい 息つく間もないくらいが一番いい
역시 여름은 투어라던지 여러가지 있어 좌충우돌 하지만 실속있고 너무 즐거워서 숨가쁘지 않을 정도가 가장 좋아요
浴衣の季節。
유카타의 계절.
ツアーの時にね
투어 때에는요
暑いし動くからめちゃめちゃ汗かくんだけどね、公演終わった後にあみが「今日はまぢで汗かいた〜」って言うんだけど誰も信じてくれないの!
덥고 움직이면 엄청 땀 흘리지만, 공연 끝난후 아미가「오늘은 정말 땀 좀 흘렸다〜」라고 말해도 아무도 믿지 않는거야!
あみ的には本当に汗かいてるつもりなんだよ!なのにみんなからしたらそんなのただの冷や汗程度だよって言うんだ
아미 한테는 정말 땀 흘리고 있는거야! 하면 모두가 그건 단순히 식은 땀 정도야 라고 말을 한다
冷や汗......
식은땀......
まあ確かにみんなの方がいわゆる滝汗だしあみなんか比べ物にならないんだよね
뭐 확실히 모두가 이른바 폭포수 땀에 비하면 아미따윈 비교 할수 없겠네
あみも滝汗とやら流してみたい
아미도 땀을 폭포처럼 흘려보고 싶다
爽快感はんぱないんだろうな〜
상쾌함이 보통이 아니겠지〜
ツンツン
츤츤
次のツアーは広島
めーちゃんとまあやの国!!!
다음 여행은 히로시마
메ー쨩과 마아야의 고향!!!
広島でのライブは初めて
握手会でももちろん行ったことない。
히로시마의 라이브는 처음이라
악수회도 물론 가본적이 없어.
前に一回だけ行ったのが
「ぐるぐるカーテン」の期間にまいやんとさゆにゃんとみなみと4人でテイッシュ配りしに行った時以来
전에 한번 가봤던게
「빙글빙글 커튼」의 기간때 마이얀, 사유냥, 미나미와 4명서 티슈를 나눠 줬을 때 이후
懐かしい〜
그립다~
あの頃は広島であみ達のこと知ってる人23人くらいしかいなかったと思う。笑
그때 히로시마에서 아미들을 알고 있는 사람은 23명 밖에 없을 거라 생각해. 쑻
ぶち好きじゃけえ (부치스키쟈케에)
엄청 좋아해 (히로시마 사투리)
☆ただいま発売中TopYellに、あみのリアル仲良しの玉井杏奈と朝日奈央の3人で「もうひとつの僕らの時代」として取材をしていただきました記事が載ってますので
是非チェックよろしくね( *`ω´)
☆지금은 발매중인 TopYell에, 아미의 리얼로 친한 타마이 안나와 아사히 나오 3명이「단 하나뿐인 우리들의 시대」로 취재를 해주셔서 기사가 실려 있기에
꼭 체크 부탁해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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