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ogizaka46.com/yumi.wakatsuki/2015/09/024878.php
膨大
팽대
乃木坂46 真夏の全国ツアー 2015 FINAL
in明治神宮野球場も終了しましたー!
노기자카46 한여름 전국 투어 2015 FINAL
in 메이지 진구 야구장도 종료 했습니다-!
つまり、真夏の全国ツアー、
즉, 한여름의 전국 투어,
全員で無事完走しました!!
お越しくださったみなさま、
本当に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전원이 무사히 완주 했습니다!!
와주신 여러분
정말 정말로 감사합니다.
みなさまの応援のおかげでここまで
楽しく笑顔でやって来れました。
最初から最後まで皆さんの存在の大きさを感じたツアーでした。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즐겁게 웃는 얼굴로 하고 올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분의 존재의 크기를 느낀 투어 였습니다.
なんというか、
充実感とか達成感とか色んな言葉が出てきますが、そんな感情通り越したものが今はあります。
뭐라고 해야할지,
충실감이라던지 달성감이라던지 여러 가지 말이 나옵니다만, 그런 감정을 넘어선게 지금에 있습니다.
とはいいつつこの感情に浸りすぎてもいけないので新たなことへの挑戦と新しい目標を見つけていかなきゃなと思っています。
라고 말하면서도 감정에 젖어선 안되기 때문에 새로운 것에 도전과 새로운 목표를 찾아내 가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합니다.
でも少しだけ、ツアーが終わった今だけは頑張った自分にご褒美を与える期間にしようかな。笑
하지만 조금은, 투어가 끝난 지금마은 열심히한 자신에게 포상을 주는 기간으로 할까. 쑻
自分でいうのも可笑しいですが自分の身体にも心にも頑張ってもらいましたからね。
스스로 말하는것도 이상합니다만 자기의 자신에도 마음에도 힘내 주었으니까요.
ちなみにラストの神宮球場には
あだっちーこと足立梨花さんや
蘭子さん役のいとうまいこさん
そして1月、7月と大変お世話になった
AKIRAさん、ルウトさん、そして原作者の樋野まつり先生!!!
참고로 라스트의 진구 구장에서는
아닷치-코 라는 아다치 리카쨩 하고
란코씨 역의 이토 마이코 씨
그리고 1월, 7월로 대단히 신세를 진
AKIRA 씨, 르우토 씨, 그리고 원작자인 히노 마츠리 선생님!!!
など、
外現場で良くしてくださった皆様が
こうして乃木坂46のLIVEを観に来てくださること凄く凄く幸せです。
등,
외부 현장에서 잘해주신 여러분이
이렇게 해서 노기자카46의 LIVE 를 보러 와주신 것은 너무 굉장히 행복합니다.
皆様、雨の中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여러분, 빗속에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LIVEが終わったら
ルウトさんが遊んでくれるって言ってくれたのでイケメンなお姉様にいっぱい遊んでもらいます。笑
LIVE 가 끝나면
루우토씨가 놀아준다고 말했는데 이케맨 언니들에게 잔뜩 놀아달라고 해야겠네요. 쑻
写真はあだっちーと❤︎
早く御飯いきましょうね!
사진은 아닷치- 와❤︎
빨리 밥 가죠우!
今年の夏は無事終わりましたが、
31日に披露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13thシングル『今、話したい誰かがいる』の発売も10月28日にありますし
舞台『すべての犬は天国へ行く』
10月1日~もありますし。
올해의 여음은 무사히 끝났습니다만,
31에 선보여 드렸던
13th 싱글 『지금、이야기 하고 싶은 누군가가 있어』 의 발매도 10월 28일에 있고
무대 『모든 개는 천국에 간다』
10월 1일~ 에 있고.
9月も予定がいっぱいなのでこの後も
自分に負けないで頑張ります。
9월의 예정이 가득하니 이 후로도
자신에게 지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
選抜発表について...は、
とにかく、頑張ります。とだけ。
自分ともう一度向き合って
課題を明確にして 努力していきます!!
선발 발표에 대해서...는,
어쨋든, 노력하겠습니다. 라는 것 뿐
자신과 한 번 더 마주보고
과제를 명확히 하고 노력해 가겠습니다!
私、努力とか頑張るとか全力とか
よくブログに書いちゃうんですけど
自分に言い聞かせてる部分があって
書かないと、誰かに聞いといて貰わないと
ダメな人間なので。
今回も
また書いちゃってますけど、
決して自分の中でこれらの言葉の重量が軽くな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ので...ちゃんと。
저, 노력이나 열심히나 전력이나
자주 블로그에 써버립니다만
자신에게 말하고있는 부분도 있어
쓰지 않으면, 누군가에게 물어 보지 않으면
안되는 인간이기에
이번에도
또 쓰고 있습니다만
결고 자신의 안에 지금부터의 말의 무게가 가벼워 진것이 아니니... 분명히
というわけで
これからも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그런 것으로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最後に、
玲奈さんにはメールを送りましたので...
ここでは敢えて一言だけ。
마지막으로,
레나상에게는 메일을 보냈지만...
여기서는 굳히 한마디만.
『ご卒業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玲奈さんというアイドル、玲奈さんという存在が 乃木坂46全員本当に大好きです。』
『졸업 축하합니다。레나상 이라고 하는 아이돌、레나상 이라고 하는 존재가 노기자카46 전원 정말 좋아합니다。』
では!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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